'손민수♥' 임라라, 아픈 몸 이끌고 쌍둥이에게 가는 길…출산 2일 차 근황 [★해시태그]
손민수가 아픈 몸을 이끌고 쌍둥이를 보러 가는 임라라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손민수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라키뚜키 엄마 애기들 보러 아픈 몸 이끌고 걸어가는 중", "1보 2아야야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복대를 찬 임라라가 링겔대를 밀며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왕절개 수술로 한 걸음도 내딛기 힘들지만 아이들을 보러
- 엑스포츠뉴스
- 2025-10-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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