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대가족 모인 자리서 '둘째 기도'했다…"루희 동생 건강하게 와주길" [★해시태그]
이지훈이 둘째를 간절하게 소망했다. 이지훈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족들과 명절이면 늘 함께 모여 식사하고 음식은 각층에서 나누어 준비하고 이런 대가족 문화가 사라진 지금 저희 집 문화는 귀하고 귀하네요"라며 온 가족이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이후 각 가정에 기도 제목까지 나누고 예배로 마무리하는 추석. 저희의 기도 제목은 루희의 동생이 건강
- 엑스포츠뉴스
- 2025-10-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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