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고백' 16기 옥순, 혼자 여행 떠난 약혼자 문자 봤더니 "조금만 참아" [★해시태그]
16기 옥순이 약혼자의 여행 사진과 함께 부러움을 드러냈다. 옥순은 6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 곧, 우리 둘의 여행이 시작될 내 사람. 이제 혼자보단, 함께라는 말이 더 익숙해질 시간. 그의 메시지 한 줄이 오늘의 평온이 된다. 그나저나 미슐랭은 부럽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콜라주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웅장한 성당 내부와 함께 여러 코스 요리
- 엑스포츠뉴스
- 2025-10-0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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