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폭염 속 휴가’[정동길 옆 사진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폭염이 이어진 4일 대부분의 상인들이 여름휴가를 떠난 서울 중구 중부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4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5도 내외
- 경향신문
- 2024-08-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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