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덮친 최악 황사 [정동길 옆 사진관]
[경향신문] 서울지역에 황사 경보와 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9일 서울 종로구 북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 권도현 기자 전국이 중국·몽골발 황사 영향권에 든 29일 처음으로 전국 모든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이날 오전 7시 황사 경보가 내려진 서울 시내는 하루 내내 뿌연 모습을 보였다. 환경부는 2
- 경향신문
- 2021-03-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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