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우자! 아름다운 한글 [정동길 옆 사진관]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한글 휘호 대회에 참여한 미국인 하디야 씨의 안경에 ‘꽃피우자 아름다운 (한글)’이 비치고 있다. 2025.10.9 이준헌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579돌 한글날인 9일, 맑은 하늘의 빛깔과 같은 연한 파랑의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앉았다. 나이·국적·피부색이 모두 다른 이들의 손엔 같은 붓
- 경향신문
- 2025-10-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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