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이·국경 없이…부산 해운대에 1000명이 모인 이유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 회의를 이틀 앞두고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 ‘1123 부산 플라스틱 행진’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손팻말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너무 많이 버리는데?” “그치? 이제부터 레고 사지 말자”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 쌓
- 한겨레
- 2024-11-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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