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법원 나서는 티메프 대표 [포토]
류화현 위메프 대표(왼쪽)와 류광진 티몬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티메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회생법원에서 채권단과 비공개 협의회를 진행했다.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신청한 티메프가 전날 법원에 제출한 자구안을 두고 채권단과 의견을 주고받는 첫 절차
- 더팩트
- 2024-08-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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