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감축 책임, 다음 세대에 떠넘기면 안 돼요[포토뉴스]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세계 환경의날’인 5일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탄소 감축의 책임을 짊어진 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탄소의 짐’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 삼성 27.7% LG 24.9%… 당신의 회사 성별 격차는?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
- 경향신문
- 2023-06-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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