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발사체 관련 서울시·행안부 재난문자 보는 시민들[경향포토]
북한이 오전 6시 29분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방향으로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한 발사체를 발사한 3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오전에 수신된 서울시와 행정안전부의 재난알림문자를 보고 있다. 문재원 기자 ▶ 삼성 27.7% LG 24.9%… 당신의 회사 성별 격차는?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
- 경향신문
- 2023-05-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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