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퍼줬더니 동해에 죽도가 날아들었다” [포토]
29일 낮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건너편에서 열린 제158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외국인에게 수요시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일본 초등 사회과 검정교과서 내용 분석 전문가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은 여전히 동해를 일본해로,
- 한겨레
- 2023-03-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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