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19 기준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지하철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 예산 확충을 요구하면서 펼쳤던 출근길 지하철 탑승시위를 오는 13일까지 멈추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