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와 간담회 갖는 오세훈 시장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의 면담에서 "지하철을 84번이나 운행 지연시키며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중범죄"라며 "지하철 지연 시위를 멈춰달라"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은 극단적 형태의 시위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정부
- 더팩트
- 2023-02-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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