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출석하는 신현성 전 대표 [포토]
테라·루나 공동창립자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테라·루나 사태' 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신 전 대표는 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공모규제 위반,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fedaikin@tf.co.kr
- 더팩트
- 2022-12-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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