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왕릉에 펼쳐진 ‘신들의 정원’
1일 밤 서울 강남구 선정릉에서 ‘2022 조선왕릉문화제, 신들의 정원’이 열려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조선시대 왕이나 왕비가 세상을 떠난 뒤 거행하는 국장의 과정과 그 의미를 3차원 판타지 공연으로 담아낸 융복합 공연 ‘신들의 정원’이 1일 밤 서울 강남구 선정릉에서 펼쳐졌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 한겨레
- 2022-10-02 10: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