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사망 역무원 추모제'..."더 이상 죽을 수 없다"[경향포토]
서울교통공사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신당역 사망 역무원 추모제'를 열고 안전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 서울시가 역무원 인력 충원 등 필요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윤중 기자 ▶ 백래시의 소음에서 ‘반 걸음’ 여성들의 이야기 공간 ▶ ‘눈에 띄는 경제’와 함께 경제 상식을 레벨 업
- 경향신문
- 2022-09-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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