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본사 찾은 프랑스노총 관계자들 “사회적 합의 이행하라”[포토뉴스]
실뱅 골드슈타인 프랑스노총 국제국 아시아 책임자(오른쪽에서 세번째)와 파비엔 루시 프랑스노총 기후특위 위원 겸 프랑스은행노조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7일 서울 서초구 SPC 본사 앞에서 SPC 파리바게뜨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 백래시의 소음에서 ‘반 걸음’
- 경향신문
- 2022-09-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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