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다 죽어”[포토뉴스]
서울시청역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지난 24일 열린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이 행진 도중 기후재난과 기후불평등에 항의하고, 앞으로 다가올 우려스러운 미래를 경고하는 취지의 ‘다이-인(Die-in, 죽은 듯이 눕는다는 뜻)’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행진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3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 경향신문
- 2022-09-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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