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피눈물이 너희에겐 포토제닉인가’ 반지하 대학생이 묻다
대학생 단체, 김성원 의원 사퇴 요구 “주거 때문에 죽지 않게 최소한의 안전망을” “전화로만 지시한 윤, 박근혜 닮아” 12일 오전 10시55분께 성동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반지하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대학생 단체 회원 100여명이 국민의힘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당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고병찬 기자 “반지하 거주 33만 가
- 한겨레
- 2022-08-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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