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기억공간, 이 작은 공간마저 사라질 위기
3일 오전 부지 사용기간이 만료된 서울시의회 들머리의 세월호 기억공간 뒤로 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축하 펼침막이 설치되고 있다. 11대 시의회는 지난 1일 개원했으나 펼침막 설치는 장마로 연기돼 이날 설치됐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지난달 30일로 부지 사용기간이 만료된 서울시의회 들머리의 세월호 기억공간 뒤로 3일 오전 11대 서
- 한겨레
- 2022-07-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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