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 상황 브리핑하는 소방당국 [포토]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춘식 양주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이 상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석산에서 골채 채취 작업 중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사고는 골채 채취를 위해 폭파에 필요한
- 더팩트
- 2022-01-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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