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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김창룡 경찰청장, 모바일 운전면허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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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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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개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면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처럼 사용 가능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이날부터 시범 발급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서울·대전 지역에서 6개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전국에서 발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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