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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299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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