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물건을 협상 도구로 쓸 수 없다” [포토뉴스]
[경향신문] CJ대한통운 비노조택배기사연합 소속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택배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 RPG 게임으로 대선 후보를 고른다고?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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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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