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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6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 7천명대로 정부가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전환하기로 한 기준치를 넘어섰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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