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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02명 발생해 이틀째 7000명대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2명 추가돼 총 6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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