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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이 87.8%에 도달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서북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형 음압 병실’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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