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포토]위중증 환자 대비 '이동형 음압 병실'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이 87.8%에 도달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서북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형 음압 병실’을 점검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