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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초현실주의 거장들-로테르담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을 관람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과 경향신문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엔 ‘마르셀 뒤상’ ‘살바도르 달리’ ‘로네 마그리트’ ‘호안 미로’ ‘만 레이’ ‘막스 에른스트’ ‘이브 탕기’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2021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2021.11.28
이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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