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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 핼러윈데이 앞두고 방역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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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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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마스크 착용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서울시는 핼러윈 데이(10월31일)를 앞두고 다음 달 2일까지 이태원, 홍대 등 유흥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코로나19 방역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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