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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장심사 마친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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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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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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