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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180일 이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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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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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세븐일레븐 이태원중앙점에서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봉투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친환경 봉투는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땅에 묻으면 180일 이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돼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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