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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한강공원에서 취식과 음주행위 자제, 조기귀가 권고가 시작된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취식하고 있다.
서울시는 감염병 차단과 여름철 재해·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5개월 동안 2021 여름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한강공원에서 취식과 음주행위 자제, 조기귀가를 권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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