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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시연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진단 키트를 검사하고 있다.
이번 주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오는 26일부터 학내 일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1인당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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