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포토] 지구의 날, ‘지구를 위한 소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비자기후행동, ‘코드그린’ 기념행사 열어

‘친환경 식재료 구입, 플라스틱 용기 사용 금지’ 등 제안


한겨레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소비자기후행동 활동가들이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파리공원점에서 '전국의 소비자들이 그린색 드레스코드로 모든 마트에서 친환경 소비 실천'행사를 열고 지구를 생각하며 장보는 행위극을 하고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해 ‘소비자기후행동’이 22일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파리공원점에서 ‘코드그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녹색의 옷을 맞춰입은 참석자들은 ‘지구를 위한 소비’로 친환경 식재료 구입, 플라스틱 용기 사용 금지 등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했다.

한겨레

22일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파리공원점에서 소비자기후행동 소속 관계자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코드그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친환경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소비자기후행동 활동가들이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파리공원점에서 연 '전국의 소비자들이 그린색 드레스코드로 모든 마트에서 친환경 소비 실천'행사에 종이로 만든 지구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22일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파리공원점에서 소비자기후행동 소속 관계자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코드그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친환경 소비 제안 및 플라스틱 용기 사용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벗 덕분에 쓴 기사입니다. 후원회원 ‘벗’ 되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주식 후원’으로 벗이 되어주세요!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