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굳은 표정으로 법정 들어서는 임성근 [포토]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사법행정권을 남용해 재판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20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 전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 한 혐의로 기소된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재판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