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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토]서울시내에선 60 아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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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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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전국으로 시행된지 이틀째인 18일 서울 시내 도로에 속도제한 50Km 도로교통표지판이 붙어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은 도시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는 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에서 시속 50km·이면도로 30Km를 초과해 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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