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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 만에 진화됐다. 11일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감식을 위해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부상자는 총 41명으로 이중 22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나머지 19명은 병원에 이송될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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