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포토]'도농중학교에 마련된 주민대피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 만에 진화됐다. 부상자는 총 41명으로 이중 22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나머지 19명은 병원에 이송될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1일 화재로 인해 도농중학교에 마련된 주민대피소의 모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