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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포토] 봄·봄·봄…두꺼비의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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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공원 연못에서 두꺼비 한쌍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서울 한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고 내다봤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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