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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 가림막 사이에 손 맞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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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요양병원, 90대 입원환자와 가족의 비대면 면회

한겨레

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딸이 비대면 면회를 하던 중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마주대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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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자식, 며느리가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비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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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딸이 비대면 면회를 하던 중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마주대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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