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41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와 마련한 투ㆍ개표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키자니아 서울에 마련한 개소한 투ㆍ개표 체험장은 오는 3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