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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포토]'제1476차 정기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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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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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76차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내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며 평화·인권운동가인 故 김복동 할머니의 2주기가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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