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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코로나19 1년, 병실 모니터에서 한시도 눈 못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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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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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1년를 넘어섰다.

'K방역'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방역체계의 최전선에서 사명감과 두려움 없는 용기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숨은 영웅'이라 불리는 간호사들의 업무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본원 111병동의 간호사들이 코로나19상황실 모니터로 각 병실의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분할된 화면의 윗부분은 환자들의 움직임이 감지될 때마다 빨간색 가로줄이 깜빡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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