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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서울 국립문화예술시설 이용시 예약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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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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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이 재개관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곳이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으며 이용 인원은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까지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전시 준비로 다음 달 4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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