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남동발전 화물노동자 사망..."진상규명" 유가족 회견 [경향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화물노동자 고 심장선씨의 유가족들이 1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원청의 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다. 심씨는 지난 28일 오후 1시쯤 인천 옹진군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에서 석탄회를 화물차에 실은 뒤 차량 상부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져 숨졌다.

강윤중 기자

▶ 인터랙티브:자낳세에 묻다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