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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지역화폐 사용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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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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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30일 오후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교육관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이용활성화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지역화폐를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배우 박원숙, 청년, 주부, 직장인, 상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게스트가 패널로 참여해 지역화폐의 장점, 소비지원금 혜택경험 및 지역화폐에 바라는 점 등 소비지원금과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안병용 시장은 “지역화폐로 20만 원 이상 쓰고 난 후 받는 소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다시 쓰여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정부시민 모두가 의정부사랑카드 기존 인센티브와 지역화폐를 적극 사용해 소비지원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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