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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 피아니스트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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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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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거장 루빈스타인 AI 피아니스트와 인간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29일 오후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계당홀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는 루빈스타인의 연주기록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복원해 생전 거장 연주의 미묘한 표현력을 AI 피아니스트를 통해 재현했으며 상명대 음악학부 오케스트라와 객원연주자 50여 명이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Piano Concerto No. 1 in Bb Minor, Op. 23'을 협연했다.

상명대는 인공지능(AI)과 인간 오케스트라의 하모니인 이번 음악회를 11월 1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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