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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포토]17년 형 확정된 이명박 자택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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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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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금횡령·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취재진들이 앞을 지키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이날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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