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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포토]긴장감 흐르는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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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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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부가 의사 국가고시 재응시 기회를 주기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 관계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앞서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의대생 국시 재응시 문제에 대해 정부가 금일까지 응답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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