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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납골당이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되는 가운데 2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납골당을 미리 찾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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